FANDOM


단어의 의미Edit

  1. (아래 유래에 비춰) RPGCRPG와 구분하기 위해 일컫는 말.
  2. RPG 중에서 실제 만나서 테이블에서 하는 RPG란 의미로 ORPG와 비교하여 쓰이는 말.
  • 2번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 TRPG는 TR이라는 단어로, ORPGOR이라는 단어로 축약해서 쓰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1번의 의미로 쓰일때조차 TR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 때문에 의미상에 혼동을 주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단어의 유래Edit

일본에선 보드게임 중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RPG가 미국에 비해 일반화되지 않았다. 그에 비해 파생적인 존재인 컴퓨터RPG는 드래곤퀘스트 등의 일본제 콘솔 RPG의 대성공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을 보였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일본에선 80년대 후반 이후 RPG라는 단어는 곧 컴퓨터RPG를 뜻하는 약자가 되었다. 반면 본래의 의미의 RPG를 좋아하는 사람은 소수파가 되어, 그들의 RPG를 지칭할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테이블 토크 RPG란 단어는 1987년 게임북 잡지 -게임북의 리뷰가 기본으로, 컴퓨터RPG나 일반 RPG의 소개도 하고 있었다.- 워록의 10호의 기사에서 곤도 코우지가 '테이블 토크의 RPG'라는 표현을 스스로 만들어 소개한 것이 최초라 생각된다. 하지만 누가 만들었냐에 대해선 '예전에 교토대학 출신의 게임 플레이어들이 사용한 표현이다'라는 설과 '그룹SNE에서 사용한 표현이다.'등의 이설이 존재한다.
어쨋든 간에 테이블 토크 RPG라는 용어는 워록 지상을 통해 곤도 코우지가 사용하였고, 그것을 야스다 히토시(교토대학 출신)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사용했다. 야스다 히토시는 많은 RPG관련 잡지에 집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단어를 게이머들 사이에 널리 퍼트리게 되었다. 게다가 이 시기 일본은 RPG인구가 급증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90년대 초반까지는 그다지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않았던 테이블 토크 RPG라는 호칭을 사용하던 사람이 점차로 일본 RPG인구에서 많은 비중를 점하게 된다. 늦어도 2000년 경에는 일본 RPG팬 사이에선 RPG보다 테이블 토크 RPG란 호칭이 당연하게 되었다. 한국의 경우도 이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보인다.
테이블 토크 RPG가 정착되기 이전의 일본에선 보드판 RPG라던가 탁상판 RPG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이는 컴퓨터RPG와의 구분을 위해 사용되었으나, 게임북과의 구분에도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