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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Mech는 Goodman GamesSword & Sorcery Studio에서 내놓은 d20을 기반으로 하는 스팀펑크 팬터지 캠페인 세팅이다. 이 세팅은 증기기관 혹은 태엽 장치, 혹은 마법 또는 인력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한 메크를 중심으로 하여, 대재앙 이후 재건되는 Post-Apocalypse 세계와 메카닉, 팬터지와 스팀펑크 장르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DMechFinalCover400.jpg

세팅Edit

드래곤메크의 배경이 되는 세계는 Highpoint라고 부른다. 하이포인트는 달이 파괴되어 그 파편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대재앙 Lunar rain에 의해 지상이 폐허가 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지상의 모든 종족은 Lunar rain 및 유성우와 함께 지상에 떨어진 lunar creatures로 인해 괴멸하다시피 했고, 일부 만이 지하 드워프 도시를 침공해들어가서 지하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다.

생존자들은 드워프를 중심으로 시시때때로 내리는 유성우에도 끄떡 없으며, 또한 달에서 내려온 aberration 몬스터들 -특히 Lunar Dragon- 을 상대하기 위해서 강대한 메카닉, DragonMech를 개발해낸다. 드래곤메크 중에서 어마어마하게 커서 도시를 이룰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의 메크를 city-mech라고 부르고, 이 시티-메크는 그 자체로 이동하는 도시를 형성해서 지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거처를 제공한다.

이후 백년 정도가 지났고, 드래곤메크는 하이포인트의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시티-메크는 도시국가화 했으며 교역과 무력의 중심으로 지상 세계의 중심지가 되었고, 메크 기수들은 드래곤메크로 애버레이션 몬스터를 사냥하며 불안정하나마 지상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루나 레인은 여전히 내리고 있지만 메크가 있기에 모험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세력Edit

하이포인트에서는 다수의 국가마저도 city-mech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렇게 메크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 및 사회 공동체를 mechdom이라고 부른다.

Stenian Confederacy

Highpoint의 재앙을 강력한 단결로 극복할수 있다고 믿는 자들의 군사조직화 된 연방집단이다. 다섯 대의 city-mech(Durgan-lok, Neddepik, Lokag, Thuron, Goria)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Durgan-lok은 최초의 city-mech이고 가장 부유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외에도 Stenian의 city-mech는 다수의 대·중·소형 메크 함대를 이끌고 있다.

그들의 영역을 순찰하는 Stenian 메크 파일럿은 이동 판사이자 경찰이며 재판관이고 사형집행인이다. Stenian의 통치는 철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Stenian의 군사력은 영역을 순찰하고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으며, Lawful 하긴 하지만 Good은 아닌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강도떼가 발생하면 Stenian은 서민을 위해 그자리에서 섬멸하기 보다는 서민이 피해를 입더라도 추적해서 나중에 소탕하여 큰 이익과 안정을 추구하는 식으로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Stenian의 영역은 200,000 평방마일에 달하며 city-mech에는 18,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그보다 작은 체급의 메크에는 약 10,000명의 인구가 따른다. Stenian의 영토 안에는 300,000명 정도의 인구로 추산된다. 메크에 거주하는 인구의 75%가 드워프, 20%가 노움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인간은 1% 밖에 안된다. 지면에 거주하는 인간 인구는 35% 정도이다. 국가의 Alignment는 Lawful Neutral.

Irontooth Clans

아이언투쓰 클랜은 오래전부터 메크를 수족처럼 다루는 수련을 쌓아온 드워프 민족이다. 아이언투쓰는 문명권으로서는 유목민족이며 문명권 밖의 야만족이라고 볼수 있지만, 그 어떤 메크 기수보다도 과감하고 훌륭하게 중소형 메크를 다룬다. 이들의 놀라운 메크 조종술은 Mech-Fu, 메크로 하는 무술로 잘 알려져있다. 정상적인(일반적인) 메크로는 아이언투쓰 같은 섬세하면서도 놀라운 기술을 행할수 없다.

부족단위로 방랑생활을 하기 때문에 아이언투쓰 부족은 정해진 영역을 갖고있지 않으며, flat-land와 endless plain 지방에서 주로 산다. 인구는 대략 10,000명 정도에 50여개의 부족이 존재한다. 60%가 드워프, 10%가 노움, 15%가 인간, 10%가 하프오크, 5%가 기타 등등이다. 국가의 Alignment는 Neutral.

L'arile Nation

라아릴 네이션은 Lilat과 Hereal 숲의 잔존자인 엘프 메크의 느슨한 공동체이다. lunar rain이 닥쳤을때 엘프들은 그들의 키가 크고 가느다란 이동 요새를 탑승해서 안전지대로 이동했다. 그들이 거주하던 고대의 거대수와 수림이 lunar rain으로 인해 시들어가자, 엘프들은 그 파편으로 드워프의 기계구조 메크와는 궤를 달리하는 마법적 메크를 건조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겪은 대 재앙은 엘프들이 도피적이며 예방적인 철학을 갖도록 만들었다. 엘프들은 지배권을 다툴 일이 생기면 차라리 찢어져서 작은 집단으로 흩어지는 쪽을 택한다. 이제 그들은 "이동하는 촌락" 단위로 살면서 위협적인 것에 아예 맞서지 않고 회피하고 있다. 그리고 만의 하나 적과 싸울 일이 생긴다면, 적이 약하고 작더라도 최대한의 화력과 타격을 가해 완벽하게 무너트린다. 그래서 라아릴의 전술은 은밀과 장거라 화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라아릴은 마법적인 것과 비마법적인 것을 총동원해서 인상적인 위장 기술을 발휘한다. 이들은 city-mech조차도 수가 적고, 그보다는 쉽게 감출수 있는 중소형 메크를 선호하며, 이러한 목제 메크는 깊은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로 착각하는 일이 흔하다. 마법적으로는 위험을 미리 예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직까지 다수의 엘프들은 지면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숲과 계곡이 파괴되지 않는 한 메크를 건조하는 일이 드물다. 라아릴의 엘프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재해를 당한 엘프 난민을 도울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메크로 순찰을 돌며 지면에 사는 엘프들을 보호한다. L'arile Nation의 메크 기함은 city-mech Tannanliel이다. 탄난리엘은 상당히 독립적이지만 또한 다른 엘프 동맹들을 돕는데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라아릴의 영역은 15,000 평방마일에 달하며 메크에는 대략 10,000여명, 숲에는 30,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96%가 엘프, 3%가 하프엘프이다. 국가의 가치관은 Neutral Good.

The Rust Riders

메크 기수가 악당이 되면 어떻게 행동할까? 자기 메크를 가지고 Rust Riders에 가입할 것이다. 이들은 무법자에 도둑놈이고 쫓겨난 부랑자이며 속도에 미친 하이포인트의 날강도들이다.

이들이 러스트 라이더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들의 보수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낡아빠진 메크 모양새 때문이다. 제대로 된 지식, 정보, 광산, 주물공장, 그리고 부의 부재는 러스트 라이더가 메크를 유지보수하지 못하게 만든다. 방탕아에 부랑자인 이들은 머릿수에 의존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제조 공정과 보수 시설 및 전문인력을 갖추는 일은 없다. 이들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약탈하고 노략질을 해서 얻는다. 지면 거주자를 약탈하기도 하지만 더욱 짭짤한 것은 필요한 부품을 얻을 수 있는 메크다. 홀로 다니는 일은 거의 없으며 대개 20에서 30기 정도의 메크가 뭉친 패거리로 다닌다. 러스트 라이더 사회에서 고독한 무법자는 사실 새 메크를 대줄 물주나 다름없는 것이다. 러스트 라이더가 되는 법은 간단하다. 무법자 패거리에 끼여들어서, 끼워달라고 매달린 다음에 좀 두들겨맞고도 계속 쫓아다니면 된다. 당신이 이 망할 동료(?)들에게서 자기 물건을 지켜내고 살아남는다면, 당신은 패거리에서 받아들여질만큼 센 놈이라는 것을 입증해보인 것이 된다.

러스트 라이더의 가장 우수한 기술이 바로 "달리는 도중에 싸우기" 기술이다. 이들은 항상 이동하는 메크에 개떼같이 달라붙어서 같이 이동하면서, 그 위에서 싸움을 벌인다. 메크 기수가 심하게 진동하는 메크의 이동 중에도 공격하는 기술을 가진다면, 이들은 그런 메크 위에 찰싹 달라붙어서 칼을 휘두르는 법으로 악명높다.

Stenian은 러스트 라이더가 눈에 띄는 족족 공격할 것이다. 러스트 라이더는 정해진 영역이 없으며 인구는 어림잡아 5,000 정도, 조직은 20~30 대의 메크 패거리로 이루어져있다. 인간은 40%, 드워프가 25%, 하프오크가 15% 정도 차지하고 있다. 국가의 가치관은 Chaotic Neutral이다.

The Legion

레기온은 endless plains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 워로드 Shar Thizdic이 이끄는 군사적 mechdom 집단이다. 레기온은 단 한가지, 군사적 힘을 신봉한다. 카리스마와 언변으로 유목 부족들을 사로잡은 Shar Thizdic은 하이포인트 사상 최대의 인간 군대를 조직해냈다. 레기온은 단 하나의 군이며, 아홉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고, 한 챕터는 2,000명의 전투요원과 수백의 비전투 및 지원부대(대개 가족)가 덧붙여진다. 이론적으로는 각 챕터는 하나의 city-mech의 구성원이지만 실제로 레기온의 city-mech는 단 두대 뿐이며, 그중 한대는 Shar Thizdic의 직접 지휘 하에 있다. 하지만 나머지 구성원들은 소, 중, 대형 메크에 탑승하고 city-mech가 건조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계속

Mech Tribes

Gearwrights Guild

Thieves' Guilds

DragonMechs

Lunar Creatures

지역Edit

Endless Plains

Glatek

Edge

Stilt City

Chemak

The Ruined Cities

Nomads of the Endless Plains

New People

The Orc Hordes

The Flatland

The Roughlands and Boundary Peaks

The Wet Desert

신앙Edit

드래곤메크의 신앙에는 D&D의 고전적 신들에 덧붙여 Lunar god들이 존재한다. 대재항의 시기에 신들이 지상의 생명체들을 제대로 돕지 못했기 때문에, 옛 신들은 서서히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 반면 Lunar god들은 Lunar monster들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점점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Lunar god의 세력에 맞서는 새로운 신성은 기계와 톱니바퀴 속에 깃든 신 Dotrak이다.

종족Edit

D&D의 기본 종족에 더해서 다음 추가 종족이 있다. (출전: Steam Warriors)

CoglingsEdit

스팀펑크 세계에 적응한 하플링 subrace이다. cogling의 '고향'이랄수 있는 gear forest(기계 파편과 폐물이 산처럼 쌓여있는, 마치 광대한 폐차장 같은 환경)는 그 자체로 흉폭한 위험환경이기 때문에, cogling은 항상 공포 속에서 조심스럽게 산다. gear forest에 적응한 특성을 갖고 있다.

Tik'Toks (Gearmen)Edit

에베론워포지드를 연상시키는 기계종족... 이라고 위키피디아에서 말하지만, 사실 생김새로 보면 워포지드 쪽이 훨씬 인간처럼 매끈하다. 틱'톡은 몸 전체가 톱니바퀴와 기계로 이루어져있어서 투박하게 인간 형태 비슷해보이는 small 크기의 living construct 종족이다. 스탯마저도 Str과 Cha가 낮지만 Int와 Wis가 높은, 강력한 메카닉이라기보단 얍실한 기계골격같은 느낌을 준다. 틱톡은 감정과 지혜를 갖고 있고 자손을 직접 건조할수 있으나, 그 과정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들은 기계 분야의 신인 Dotrak에 대한 기본적인 신앙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태생적인 한계로인해 클레릭이나 드루이드, 팰러딘과 소서러가 될 수 없다. 기계로 바꿀 육신이 없기 때문에 Steamborg 클래스도 얻을 수 없다.

몬스터Edit

클락웍 퍼펫

Cogling

Crumble Bug

Lunar Dragon

Dronog

Dusk Devil

Forestrati

Grease Lizard

Iron Shambler

Lunar Skinstealer

Slathem

Smoking Dead

Tortog

Trak Trak

Giant Worm

클래스Edit

D&D의 기본 클래스에 더해서, 드래곤메크에서는 다음 새로운 클래스를 추가하고 있다:

CoglayerEdit

증기기관과 메크 등의 기계장치를 다루는 엔지니어 클래스. 클래스 능력으로 얻는 steam power로 테크놀러지 무기나 장치를 만들수 있다.

Mech JockeyEdit

메크 기수는 메크 조종에 특화된 클래스이다. 메크 조종에 한해서만은 비상한 실력을 발휘한다.

StreamborgEdit

육체의 일부를 기계화하여 능력을 얻는, 사이보그의 스팀펑크 버전 클래스. 클래스 능력으로 steam power를 얻으므로 이것으로 자신을 더 강화할 수 있다.

Variant 클래스Edit

Clockwork Ranger는 드래곤메크 세계의 특이한 환경인 gear forest에 적응한 레인저의 변형 클래스이다.

Constructor는 컨스트럭트 건조에 특화된 스페셜리스트 위저드이다.

Stalker는 메크에 잠입하고 파괴하는 것을 특기로 하는 로그의 변형이다.

Steam PowersEdit

스팀 파워는 Coglayer 외 몇몇 클래스가 가지는 특수 능력이다. 스팀 파워는 자체적인 효과를 낼수 있는 기계장치이며, 조합을 통해서 다양한 능력을 낼수 있다. 예를 들어서 불을 뿜는 torch 스팀파워에 pump를 조합하면 화염방사기가 되는 식이다.

메크Edit

드래곤메크의 핵심이 바로 메크이다. 메크의 기원은 전설로만 남겨져있는데, 수천년 전에 Gearwright 길드는 메크의 원형이 되는 대형의 강철 일꾼을 만든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시대를 Lost Age of Walkers 라고 하고, 그래서 기어라이트 길드에 의해 메크가 부활한 현재의 시대를 2nd Age of Walkers 라고도 부른다.

현재는 대부분의 종족들이 나름대로의 메크 건조법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우수한 메크 건조자는 드워프 기어라이트 길드이지만, 엘프는 마법의 메크를 제조하고, 인간도 메크 건조 기술을 보유했으며, 오크도 인력 메크 정도는 만들고 혹은 고장난 메크를 salvage 해서 수리해서 쓰기도 한다.

메크는 두가지 필요성이 있다. 첫째, 지상 생활에서 가장 큰 위협인 lunar rain과 lunar dragon으로부터의 보호능력. 루나 레인을 막아낼 두꺼운 장갑과 루나 드래곤을 물리칠 화력이 필수적이다. 두번째 필요성은 기동성이다. 약탈자와 비행 몬스터, 각종 위협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기동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기동성이 없는 성채는 제아무리 튼튼하더라도 루나 드래곤 따위의 집중공격에 버텨내지 못한다는 것이 지난 시대에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메크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또한 능률적이다. 드워프 한명이 올라탄 메크 한 기는 백명의 드워프 보병과 맞먹는 전투력을 발휘하고, 고레벨 마법사 한명을 키워낼 시간 동안 메크는 열 대는 족히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메크는 크고 무거우며 강하고 느리다. 대형 공성병기와 대형사이즈 무기를 사용하며 재질에 따라 상당한 hardness를 가지기 때문에 메크는 D&D의 상식에 미루어보면 건조 비용에 비해 말도 안될 정도로 강하지만, 그렇다고 무적은 아니다. 물론 숙련된 파일럿이 탑승하면 놀랄만한 기예를 보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둔하기 때문에 trip 공격 등에는 지극히 취약하고, 작고 재빠른 것(예를 들면 사람)이 메크에 올라타서 뚜껑을 따고 내부로 침투해서 파일럿을 살해할 수도 있다.

메크 건조Edit

가격 - 메크는 D&D의 만단위를 호가하는 마법아이템의 gp 가격에 비하면 대체적으로 싼 편이지만(드래곤메크 세계에서도 D&D와 같은 gp 단위 체계를 사용한다), 캠페인 월드 기준으로 보자면 메크는 비싸고 귀한 물품이다. 그리고 메크의 성능에 따라서 가격 차이는 상당한데, 예제로 나온 12 HD의 Huge 크기 석재 장갑의 경전투 Steam 메크인 Barbagula가 건조 비용에 3,000gp 정도, 건조 시간은 (모든 재료와 부품, 인력이 갖추어진 경우 순수 조립에만) 12일이 필요한 반면 Fireball 완드를 4기 장비해서 장거리 화력전을 벌이는 8 HD의 Huge 크기 미쓰랄 장갑 Animated 메크인 Rodwalker는 건조 비용에 112,616gp와 건조 시간 14일이 걸린다. 일반적으로는 10,000gp 안쪽으로 정도면 경량형 Huge에서 중형 Gargantuan 사이즈 급의 스팀 메크를 건조할수 있다고 본다.

메크는 동력기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스팀-파워드 메크 - 증기기관을 사용한다. 물과 연료가 많이 필요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효과적이므로 군용으로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최초로 건설된 메크가 바로 증기기관을 사용했고 비용 대비 성능이 우수하여 메크 중에서는 두번째로 값싸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표준형 동력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

HD 높음, Str 높음, Dex 낮음, Ref 낮음, Fort 높음, Speed 보통, 승무원 필요수 보통, Maneuverability 보통

맨-파워드 메크 - 메크에 탑승한 파일럿이나 혹은 노예 등이 페달을 밟고 레버를 계속 돌려서 얻어내는 인력에 의존하는 메크. 노예가 남아도는 오크나 가난한 유목 부락이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가장 원시적인 방식이다. 가장 싸지만 가장 성능이 형편없고,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간혹 박살난 스팀 파워드 메크의 엔진을 뗀 다음에 탑승석을 만들어서 개조해 만드는 경우가 있다.

HD 보통, Str 낮음, Dex 낮음, Ref 낮음, Fort 보통, Speed 낮음, 승무원 필요수 높음, Maneuverability 낮음

클락웍 메크 - 작고 정밀한 태엽과 나사, 톱니바퀴 등 기계장치로 이루어진 메크. 일주일에 한번 테엽만 감아주면 된다. 섬세하고 정밀해서 날렵하고 각종 성능이 우수하지만 고가이다.

HD 높음, Str 높음, Dex 높음, Ref 높음, Fort 낮음, Speed 높음, 승무원 필요수 낮음, Maneuverability 높음

애니메이티드 메크 - 특별하게 제조된 골렘 타입의 메크. 엘프들이 주로 선호한다. 매우 고성능이지만, 그만큼 고가이다. 마법 메크는 Dispel Magic에 취약한 것이 단점이다(디스펠에 영향 받지 않는 인챈트도 가능하지만 고가).

HD 낮음, Str 낮음, Dex 높음, Ref 높음, Fort 보통, Speed 높음, 승무원 필요수 낮음, Maneuverability 높음

언데드 메크 - 대량의 시체를 네크로맨시로 묶어서 일으켜세운 언데드 메크. 거의 소문만 있을 뿐 실제로 찾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HD 보통, Str 보통, Dex 보통, Ref 보통, Fort 높음, Speed 낮음, 승무원 필요수 매우 낮음, Maneuverability 낮음

Size - 드래곤메크에서는 일반 D&D보다 좀 더 세분화된 크기 테이블을 갖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대형 메크가 나오기 때문으로, Large, Huge, Gargantuan, Colossal, Colossal II, Colossal III, Colossal IV, Colossal V, City-mech A, City-mech B, City-mech C, City-mech D, City-mech E, City-mech F로 나눈다. 사이즈는 메크의 크기와 Size 수정치, hardness, firing ports, unarmed damage, 그리고 PU에 영향을 준다.

Payload Units(PU)는 메크가 얼마나 많은 양의 무장과 사람을 실을수 있느냐를 재기 위한 단위이다. 메크의 Size와 특수 페이로드에 따라 정해진다. 메크가 생활공간이자 운송매체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 단위는 중요하다. 미디움 크기의 크리쳐나 무장(과 무장을 장착하여 운용하는 전체 공간)은 1 PU, 라지 사이즈 크리쳐나 무장은 2 PU, 휴즈 크리쳐와 무장은 4 PU 하는 식이다. 화물로 환산하면 1 PU는 어림잡아 6x6 피트 정도거나, 1,000 lbs.의 무게를 싣는 공간 정도로 본다.

메크 내에서 최소한의 생활 공간은 그 크리쳐의 크기에 따른 PU와 같다. 이것은 거의 발 뻗고 누울 자리 밖에 없을 정도로 좁은 공간이고, 메크 내에서의 그럭저럭 평범한 생활공간은 크리쳐 PU의 두배 정도이다. 그러므로 미디움 사이즈 캐릭터는 1 PU의 작업공간과 2 PU의 생활공간 정도를 가질 것이다.

메크는 지상을 움직이지만 굼뜨기 때문에 Maneuverability 등급이 있으며, 이 등급에 따라서 뒷걸음질, 선회, 초신지 선회, 턴 당 최대 선회 각, trip 체크 수정치, jump와 climb 수정치, 시야가 결정된다. 메크의 Maneuverability는 메크 사이즈와 동력원 타입에 영향을 받는다.

메크에게 있어 크리티컬은 상당한 문제가 된다. 메크는 hp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서 Critical Threshold를 두는데, Threshold과 메크 동력원 타입에 따라서 크리티컬 시 부가적으로 나타나는 효과가 다르다. 증기 압력이 흐르는 파이프가 끊어져서 일부 파츠가 작동 불능이 되거나 느려지거나 혹은 잠시 조종불능이 되거나 보일러가 터져서 조종사에게 피해가 가는 등 여러가지 효과가 있다.

메크는 돈만 들이면 장갑을 교체하거나 능력치를 올리거나 무장, 특장(특수 페이로드) 등등 거의 대부분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는데, 다만 메크를 개보수 할때 할 수 없는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메크의 크기 카테고리이고, 두번째가 메크의 동력원이다. 크기를 바꾸려고 기본 골격인 섀시를 아예 뜯어고치는 것은 메크를 새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며, 동력원을 바꾸면 메크의 기본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단, 어떤 메크든 맨-파워드 메크로 다운그레이드는 할 수 있다.

메크 조종Edit

메크를 움직이는데는 수많은 난관이 있다. 우선 메크에 처음 탄 캐릭터는 메크의 심각한 진동 때문에 메크 멀미를 하게 된다.

메크는 2차대전 때의 탱크 비슷하게 아주 조악하며 직관적인 방식으로 조종한다. 일단 막대기 두개가 있다. 왼쪽 막대는 왼발, 오른쪽 막대는 오른발. 왼쪽을 밀면 왼발을 내밀고, 왼쪽을 천천히 당기면서 오른쪽을 밀면 오른발이 나가서 걷는다. 뛰려면 빨리 반복하면 된다. 그럼 팔에 든 무장은 어떻게 관리하지? 두개의 막대 사이에 가로 막대를 하나 끼우면, 가로 막대를 한손으로 쥐고 좌 우로 비틀어 걸음을 제어할 수 있다. 다른 한손으로 무장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조종사도 사람이라서 움직이는 것과 동시에 팔 움직임까지 관리하기가 힘들다. 추가 재주(Mechwalker, Mechidextrous)를 얻지 않는 한 메크 파일럿은 한 턴에 이동을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 어느 한쪽만 할 수 있다(이동 중 공격 불가).

중대형 메크의 무장은 매우 다양해서, 양 손에 무기를 쥐고 추가 무기 파일런에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각각의 무장을 따로 사용하는 오퍼레이터가 탑승하면 한 턴에 여러번의 공격을 할 수 있다.

드래곤메크 캠페인Edit

어드벤쳐 테마Edit

City-Mech에서의 모험Edit

Product ListEdit

룰의 장·단점Edit

장점

1. d20으로 할 수 있는 Mech물이다. d20 계열의 캠페인 세팅 중에서 Mech를 타고 노는 룰은 손꼽힐 정도이고, d20 모던(퓨처) 계열의 메크 룰은 범용 메카닉을 다루는 편이므로 고유의 캠페인 세팅 분위기를 가진 메크 물은 보기가 드물다. 드래곤메크는 저레벨 캐릭터라도 몰수 있으며 기본적인 강력함을 보장하기 때문에 저레벨 캐릭터로도 흥미로운 도입이 가능하다.
2. 팬터지와 메크 세팅의 적절한 조화가 되어있다. 메크의 동력원부터 스팀펑크와 팬터지적이며, 장거리 주무장이 fireball wand라거나 보조무장으로 magic missile wand를 가지고 있거나, 공성용 캐터펄트를 사용하는 등 확실히 "팬터지 다운 메크"를 다룰수 있다. 메크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대형의 메크를 건조해서 대형 몬스터들과 싸울수 있기 때문에, 꽤 박진감 넘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3. 독특한 세팅. 도시 크기의 거대한 city-mech나 달의 파편이 메테오가 되어 떨어지는 환경 등 기본 세팅 자체만으로도 상상하게 만드는 독특한 맛이 있다.

단점

1. 문질러보면 구리스 기름때가 묻어나올것만 같은 지저분한 인상. 최악의 문제는, 이 세팅이 멋있는 스팀펑크라기보단 더티한 스팀펑크에 가깝다는 것이다. 메카닉의 육중한 맛을 표현하기는 좋지만, 스팀 엔진을 등에 달은 Steamborg 같은 것은 대단히 볼품이 없다. 같은 기계인간인 SF의 사이보그와 드래곤메크의 Steamborg를 놓고 보면 스팀보그는 이건 뭐 깡통로봇도 아니고... 쉬크한 매력이 없는 이미지는 접근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2. 기존 클래스와 드래곤메크 월드의 클래스 간의 부조화. 드래곤메크에서는 기본적으로 기존 D&D 적인 모험이 가능하도록 코어 클래스들을 다수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세팅의 태생 때문에 Mech Jockey는 메크에 중심을 둘 수 밖에 없어서, 구 클래스와 신 클래스들이 Role을 분배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다. 본격적으로 메크물을 다루려고 하면 구 클래스 다수는 거너 아니면 쓸 데가 없어지는 일도 발생한다.
3. 메크 전투의 배려 부재. 메크 전투는 메크의 maneuverability나 몇가지 특성을 제외하면 d20의 전투 규칙 그대로이다. 친숙하고 쉬운 것은 좋으나, 메크의 사이즈가 큰 편이라서 대형 크리쳐를 중점적으로 다룰때의 룰이 아쉽다. 또한 메크 조종에는 다수의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파티원 전원이 스팀 메크 한대에 메달려서 누구는 조종하고 누구는 포 쏘고 누구는 멀거니 앉아있는 그런 일이 종종 발생한다.

링크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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