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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Trpg Club Story

다음 웹툰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 중인 RPG를 소재로 한 웹툰. 도전 만화가(현 나도 만화가) 란에서 진행되다가 2010년 04월 2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연재만화 란에 입성했다.

저자: 환상거북

주소: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trpg


개괄Edit

한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TRPG 자체를 소재로 삼은 웹툰.

방과 후 TRPG부에서 플레이하는 팀과 그들의 어드벤처를 줄거리로 하고 있다.

게임의 배경세계는 전형적인 판타지 월드에, 캐릭터가 사용하는 주문으로 볼때 D&D에 가깝지만 저작권 문제를 피하고 만화적 과장 등 융통성을 위해, 룰 해석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특정 시스템을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RPG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RPG인구 증대에 기여... 할수 있을까?


등장인물Edit

  • 나현우: 3학년, 남성, TRPG부의 부장. 안경 착용자. 플레이 중에는 부장이 아니라 마스터라고 부르라고 강요한다. 표정을 읽기 어렵고 일견 카리스마 있어보이지만, 시나리오로 볼때 정면승부하는 타입이 아니라 스크린 뒤에서 궤변과 속임수로 팀원들을 농락하는 타입.
  • 손가을: 1학년, 남성. 빨간머리라서 좀 튀어보이지만, 파티 자산 정리를 맡거나 종례 참석으로 늦는걸 보면 불량학생은 아닌듯. 마스터가 내놓은 트릭을 간파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머리쓰는 주인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지훈과 성나래에게 '손거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캐릭터: 라이, 남성, 인간, 로그(추정)[1]. 캐릭터 역시 빨간머리에, 머리띠 착용, 무장은 한손검, 방어구는 재킷(?). 파티의 리더라고 불리고 있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딱히 리더 취급을 해주지는 않는다.
  • 최지훈: 1학년, 남성, 짧은 학생컷 스타일 헤어에 넥타이를 하지 않는다. 종례 정도는 가볍게 째고 청소할때도 도망가는듯. 성나래가 게임 동아리라고 해서 덩달아 TRPG부에 들어왔다. 원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고, 전투와 강함을 원하는 파워게이머 스타일.
    • 캐릭터: 파르커스, 남성, 드워프, 전사 계열. 뿔난 바이킹 투구와 판금계열 갑옷 착용, 무기로 양손도끼를 사용한다. 왠지 허리띠 버클에 '최'라고 쓰여있다. 플레이어 성격을 반영한 핵앤슬래시 타입.
  • 성나래: 1학년, 여성. 포니테일. 발랄하고 좀 엉뚱한 성격. 그림체로 봐도 미소녀인데 최지훈이 노리는 것을 보아 실제로도 꽤 미소녀인듯. TRPG가 보여주는 환상세계에 심취해있다. 나현우를 비롯한 팀원들을 모아 TRPG부를 만든 창립공신.
    • 캐릭터: 메르 시커, 여성, 엘프, 마법사. 금발 댕기머리에 빨간 헤어밴드를 하고 있다. 마법사지만 플레이어보다 더 생각이 없는 발랄한 타입, 두뇌 역할은 못하고 있다.
  • 연보라: 1학년, 여성. 진한 보랏빛이 약간 도는 머리색, 목덜미에서 리본으로 묶은 포니테일. 혼자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약간 통통하고 선량하지만 강세가 없는 성격. 리플레이 집필 담당이며 만화부였기때문에 그림도 잘 그린다. 소설을 쓰고 삽화를 넣는 식으로 리플레이를 쓰고 있다. 최지훈에게 '보라돌이'라고 불린다. 캐릭터에게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비출수 있다는 것 때문에 TRPG를 하고 있다. 덧글 란에서 오덕 취급을 받고 있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캐릭터: 로렐 뉴, 여성, 인간, 신관. 안경을 쓰고 있다. 사제복에는 적십자 마크가 붙어있어서 간호사 복장을 연상케 한다. 무기는 메이스. 약간 심약한 타입.


TRPG 천민양민 코너Edit

TRPG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기 위한 부록 코너. 등장인물 둘의 이름을 따서 천민양민이라고 부르는듯. 복장과 대사로 보아 둘 다 중학생으로 추정.

  • 천민호: 주로 설명을 맡는 남캐.
  • 양민아: 슈-르한 언동을 하는 여캐.


줄거리Edit

환상주사위/줄거리


비판Edit

TRPG를 소재로 삼고 있지만 만화적인 왜곡이 있어 RPG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2~4화에서 작품 속 진행자가 시나리오상에 속임수를 내놓고 속임수를 해결하기 위한 힌트를 암시해준다음 플레이어가 힌트를 찾아내어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소설식 반전 구도를 채용했는데,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보이나 이런 타입의 게임을 실제로 해보면 사소한 암시를 캐치해내야 게임이 진행되는 몹시 깝깝한 사태를 맞이할수 있다.

플레이어는 기초조사를 수반하지 않고, 그에 대해 게임진행자는 끝나고나서 "너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응수하는 모습도 초보 플레이어와 초보 마스터가 함께할때 생기기 쉬운 실수.

이는 나현우에게 '초월자적인 전지전능의 게임마스터'의 캐릭터를 주고 있는 탓이 크다. 현실에서라면 이런 경우는 진행자가 미리 "기본 조사라도 하는게 어때?" 라고 충고하거나, 끝나고나서 "진행자가 미숙해서 잘 이끌어나가지 못했습니다" 하면 되는 부분인데, 나현우는 숙련된 마스터인듯한 인상을 풍기면서도 게임진행자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물론 웹툰 스토리의 진행과 드라마를 위해서, 만화라는 포맷의 한계, 그리고 저자의 RPG 숙련도를 감안하면 납득할만한 부분이다. 어쨌거나 국내에 RPG를 긍정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기대할만한 작품임은 틀림없다.


  1. 라이는 '도전만화가' 연재분에서 마스터의 자작 클래스인 '레인저'를 맡고 있었지만 정식 연재분에는 이 설정이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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